효과
배리어러시 는 위력 90의 에스퍼 타입 물리 접촉 기술이에요. 방어 +1은 명중 여부와 무관해요 — 상대가 방어 로 막아도 방어는 올라가죠. 더블에서 이 차이가 꽤 중요한데, 프로텍트로 헛스윙된 턴도 완전히 낭비가 되지 않거든요.
격투 타입과 독 타입에 효과 2배예요. 둘 다 현재 Champions 환경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이에요. 특수 기술 위주인 다른 에스퍼 포켓몬과 달리 물리 공격으로 운용해요.
채용 포켓몬
신비록 가 채용률 35%로 유일한 사용자예요. 노말/에스퍼 타입이라 STAB이 붙어서 실질 위력이 높아져요. 내구가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방어를 쌓아가면서 싸우는 게 기본 개념이에요.
사용법
신비록 는 스피드가 느려서 대부분 상대 공격 맞은 다음에 움직여요. 그래서 초반에 방어를 빨리 쌓는 게 중요해요 — 2~3턴 안에 +1이나 +2까지 올려두면 이후에 물리 기술 맞을 때 버티는 힘이 달라져요.
더블에서 타겟 선택은 상황 보고 결정해야 해요. 격투 타입이 파트너를 위협하고 있으면 효과 2배 노리면서 방어도 챙기는 게 좋고, 중립 매치업에서는 파트너가 주요 위협을 처리하는 동안 신비록 가 방어를 쌓는 분업도 유효해요.
접촉 기술이라서 까칠한피부 이나 철가시 같은 접촉 반격 특성 가진 상대한테 쓸 때는 HP 계산 잘 해야 해요.
팁과 전략
교체하면 쌓은 방어 보너스가 사라져요. 날려버리기 나 울부짖기 같은 강제 교체 수단에 당하면 쌓아둔 방어가 전부 날아가요. 선출할 때 상대한테 그런 기술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채용률 35%라서 상대가 신비록 를 잘 모를 수 있어요. 데미지 계산을 잘못 판단하고 잘못된 포켓몬을 내보내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 효과 2배 기술이 꽂히면 생각보다 큰 손해를 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