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우드호른는 입힌 데미지의 50%를 자신의 HP로 회복해요. 회복량은 데미지에 비례하기 때문에, 상대가 약하면 많이 회복하고 상대가 튼튼하면 회복도 적어요. 더블에서도 단일 타겟 기술이라 한 마리에게만 작동해요.
대안 풀 물리기인 우드해머와 비교하면, 위력은 조금 낮지만 반동이 없고 회복이 붙어요. 장기전일수록 그 차이가 커진다.
채용 포켓몬
대로트 (채용률 43%)가 Champions에서 주로 쓰는 포켓몬이에요. 고스트/풀 타입이라 풀 타입 일치 기술이고, 공격할 때마다 회복이 붙어서 자뭉열매 의존도가 줄어요. 대로트의 내구가 특출나게 높지 않아서, 이 회복으로 전투 지속 능력을 올리는 게 중요해요.
사용법
더블에서는 풀 타입 약점을 가진 상대를 노려요. 공격하면서 회복도 되니까 대로트가 여러 턴 안전한 체력을 유지하기 쉬워요. 아이템 슬롯에 자뭉열매를 들 필요가 줄어드는 것도 장점이에요.
양 팀이 서로 자원을 소모하는 장기전에서 가장 빛나는 기술이에요. 몇 턴치 회복이 쌓이면 원래라면 쓰러졌을 상황에서 버티는 차이가 생겨요.
팁과 전략
회복량은 데미지에 연동돼요. 공격이 강화된 상태거나 풀 기술이 강화되는 필드 효과가 있으면 회복도 늘어요. 반대로 물리 방어가 높거나 풀 타입 내성을 가진 상대에겐 둘 다 줄어요.
교대로 들어오는 포켓몬에는 데미지가 없으니 회복도 없어요. 상대가 자주 교대해서 데미지를 피하면, 매 턴 기대 회복량은 그만큼 낮아진다고 생각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