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G의힘 은 풀 타입 물리 기술이에요. Champions 환경에서의 위력은 90으로, 일반 SV의 80보다 높아요. 데미지를 주고 나서 상대 방어를 1단계 낮춰요.
방어 다운이 후속 딜에 먹혀요. 같은 턴에 파트너도 물리 기술을 같은 상대에게 쓴다면, G의힘 로 깎은 방어가 바로 활용돼요. KO를 직접 내지 않아도 방어를 깎아두는 것만으로 다음 물리 기술의 위력이 올라가요.
풀 타입은 물 타입과 바위 타입에 효과 2배예요. 이 커버리지는 현재 환경에서 실용적이고, 방어 다운까지 포함하면 위력 90 이상의 가치가 있어요.
채용 포켓몬
애프룡 이 100% 채용률로 유일한 사용자예요. 전용기라서 다른 선택지가 없어요. 풀/드래곤 이중 타입으로 STAB이 양쪽 다 붙고, 물리 공격형으로 G의힘 을 주력으로 써요. 드래곤 물리 기술이 나머지 STAB을 보완해요.
특성은 의욕(공격 올라가지만 명중률 내려감), 먹보(나무 열매 발동 타이밍 빨라짐), 숙성(나무 열매 효과 2배) 중에서 골라요. 의욕 은 G의힘 의 명중률에 직접 영향을 주니까 쓸 때 주의해야 해요.
사용법
방어 다운을 제대로 살리려면 같은 턴에 파트너도 같은 상대에게 물리 기술을 쓰는 게 이상적이에요. G의힘 이 방어를 깎은 턴에 바로 추가 딜이 들어가면, 합산 데미지가 단순 합산을 넘어요. 물리 어태커와 함께 선출하는 게 기본이에요.
애프룡 은 스피드가 느려요. 트릭룸 환경에서는 느린 스피드가 우선권이 돼서, G의힘 로 방어를 먼저 깎고 파트너 추가 딜이 연결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풀 타입은 불·비행·벌레·독·강철·드래곤·풀에 반감이에요. 이런 타입이 많은 경기에서는 드래곤 기술로 전환하는 판단이 필요해요.
팁과 전략
방어 다운은 명중했을 때만 발동해요. 의욕 의 명중률 하락은 빗나갔을 때 데미지도 방어 다운도 모두 잃는다는 뜻이에요. 공격 상승과 리스크를 저울질해서 특성을 골라야 해요.
물 타입·바위 타입 상대라면 효과 2배가 붙어요. 이 매치업에서는 방어 다운 목적보다 더 큰 가치가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눌러도 돼요.
치리열매 나 캄라열매 같은 HP 낮을 때 발동하는 나무 열매는 애프룡 스타일이랑 잘 맞아요. 맞으면서 깎이다가 나무 열매 발동 후에 한 번 더 치는 느낌으로 운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