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찝게햄머 는 물 타입 물리기술이에요. Champions 규격에선 명중 95%(원작은 90%). 핵심은 급소율이 원래 한 단계 높다는 거예요. 도구도 랭업도 없이 일반 기술보다 급소가 잘 터져요.
이게 왜 좋냐면, 급소는 상대 방어 랭업을 무시하고 데미지도 올라가거든요. 철벽 같은 걸로 단단해진 상대한테 일반 기술은 안 통하는데, 찝게햄머 급소면 그냥 뚫어버려요.
명중 90%→95%는 Champions 변경점이에요. 5%면 작아 보이는데, 원래 느려서 한 방 한 방 확실히 맞히고 싶은 포켓몬한테는 중요한 순간 빗나갈 위험이 줄어드는 게 진짜 큰 거예요.
채용 포켓몬
모단단게(채용률 15%)이 Champions의 사용자예요. 얼음·격투 타입이고 메인은 아이스해머 같은 얼음 기술이에요. 찝게햄머 는 물 보완 칸이라, 얼음이랑 격투 둘 다 막히는 상대한테 들어가요. 공격이 높고 스피드가 낮아서 한 방의 무게가 크죠. 그래서 명중 95% + 급소율 조합이 잘 맞아요.
사용법
모단단게 은 느려서 기본적으로 후공이에요. 근데 트릭룸 아래선 그게 오히려 강점이 돼요. 공간이 깔리면 먼저 움직이고, 찝게햄머 의 화력이랑 급소 가능성으로 상대를 한 번에 가져갈 수 있어요.
더블에선 찝게햄머 가 단일기라 분산이 안 돼요. 항상 풀 데미지로 들어가죠. 상대가 방어 쌓고 버티는 벽 포켓몬이면, 급소가 그대로 돌파 수단이 돼요. 급소는 방어 랭업을 무시하니까요.
상성 보완으로는 찝게햄머 가 물 약점인 땅·바위·불꽃한테 들어가요. 모단단게 의 얼음은 불꽃이랑 강철에 안 통하니까, 그 구멍을 일부 메워줘요.
팁과 전략
급소율이 높다고 확정 급소는 아니에요. 한 단계 올라갈 뿐이죠. 데미지 계산에 급소를 전제로 넣으면, 급소가 안 터진 턴에 확정타를 잘못 읽게 돼요.
명중 95%여도 5%는 빗나가요. 상대가 빈사고 확정타 한 방밖에 없는 상황이면 그 위험을 의식하세요. 명중 100% 기술로 바꾸는 게 안전할 때도 있어요.
상대가 은밀의망토 들고 있어도 찝게햄머 엔 안 통해요. 추가 효과 없이 순수 데미지 + 급소율 기술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