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토치카는 방어처럼 그 턴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요. 차이점은 접촉 기술로 공격한 상대가 독 상태가 된다는 것. 맹독은 아니지만, 턴 종료마다 데미지가 쌓이는 건 똑같죠.
연속 사용 성공률 감소는 다른 방어 계열 기술과 공유해요. 2번 연속으로 쓰면 성공률이 50%로 떨어지니까 방어와 번갈아 쓰는 게 기본이에요. 더블에서는 사용자만 보호하고 파트너는 노출되지만, 접촉 기술을 쓰면 독이 걸린다는 위협 자체가 상대 행동을 제한해요.
채용 포켓몬
더시마사리 채용률 86%. 엉겨붙기으로 상대를 구속하고, 토치카와 방어를 번갈아 쓰면서 독+구속 데미지를 쌓는 루프가 핵심이에요. 더시마사리의 높은 내구가 있어야 이 루프가 돌아가요.
사용법
방어와 교대로 써서 성공률을 유지하세요. 엉겨붙기으로 상대를 묶은 다음, 방어 기술을 돌리면서 HP를 깎아가는 게 기본 흐름이에요.
특수 어태커가 나오면 독 발동 기회가 없어지니까, 상대 선발을 읽고 타이밍을 잡는 게 중요해요.
팁과 전략
접촉 기술에는 속이다, 대부분의 물리 격투 기술, 유턴 등이 포함돼요. 특수 기술이나 원거리 공격은 접촉 판정이 없어서 독이 안 걸려요. 더시마사리가 나오면 상대가 특수 어태커로 바꿀 수 있는데, 그 자체가 정보가 돼요.
고속스핀으로 엉겨붙기을 해제하면 구속 루프가 깨져요. 파트너 선발을 고려할 때 이 부분도 염두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