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플러스는 더블 배틀에서 옆에 플러스나 마이너스 특성을 가진 아군이 있을 때, 보유자의 특공을 1.5배로 올린다. 발동은 자동이고, 기술도 턴도 소비하지 않는다.
싱글 배틀에서는 아군이 없어 플러스는 아무 효과도 없다. 설계 자체가 더블 전용이다.
발동 조건은 대칭적으로 작동한다. 플러스 보유자 두 마리가 같이 있어도 서로 발동된다. 플러스 옆에 마이너스가 있으면 둘 다 특공 부스트를 받는다. 어느 쪽 조합이든 성립한다.
데덴네 기준 수치: 특공 종족값 81이 발동 중에는 약 122 수준이 된다. 적립 없는 중견 특공 어태커보다 위이고, 실질 데미지가 나오는 라인이다. 최상급은 아니지만 실전에서 기능한다.
불확실한 부분: Champions Reg M-A에서 사용 가능한 마이너스 특성 보유 포켓몬의 구체적인 목록은 최신 환경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채용 포켓몬
데덴네:Champions 채용률 41%. 전기·페어리 복합 타입이고, 전기 기술이 물·비행에 먹히며 페어리 기술이 드래곤·악·격투에 2배다. 속도 종족값 101은 빠른 편이라, 플러스가 발동된 상태에서 많은 상대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다.
파트너는 데덴네 두 마리로도 성립하고, 마이너스 보유자와의 조합으로도 된다. 나머지 파티에 어느 쪽이 더 잘 맞는지 보고 선택하면 된다.
사용법
플러스·마이너스 대응 두 마리를 동시에 내보낸다. 둘 다 필드에 있으면 플러스가 자동 발동되고, 이후 특공 부스트 상태에서 전기·페어리 특수기를 쓰면 된다.
속도 101 덕분에 발동만 하면 많은 상대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다. 상대가 파트너를 쓰러뜨리기 전에 딜을 넣는 게 기본 흐름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파트너가 쓰러지는 것이다. 아군이 쓰러지는 순간 부스트가 사라지고 특공이 81로 돌아간다. 그래도 속도 101과 타입 기술은 남아있지만, 화력은 눈에 띄게 떨어진다.
팁과 전략
파트너가 쓰러진 이후 데덴네가 뭘 할 수 있는지 미리 생각해두자. 특공 81로 할 수 있는 게 너무 적다면, 파트너를 지키는 수단이나 부스트 없이도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 페어리 기술로 드래곤을 잡는 후반 마무리 역할이라도 있으면 단독 행동이 낭비가 되지 않는다.
마비로 속도가 깎이면 선행 우위가 사라진다. 상대가 전기자석파를 적극적으로 쓰는 파티라면, 데덴네가 움직이기 전에 속도를 줄이려 한다는 점을 의식해서 운용하자.
플러스·마이너스 아키타입은 환경 채용률이 낮은 만큼, 이 조합에 익숙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읽히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하지만 이 구성을 아는 상대라면 먼저 약한 쪽 파트너를 노린다. 그 공격을 의식하고 파티를 구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