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무도한행동는 독 상태(독) 또는 맹독 상태인 상대에게 가하는 모든 공격이 급소로 들어가게 해요. 급소 히트는 데미지를 1.5배로 올리고 상대의 방어·특방 상승 단계를 무시해요 (하락 단계는 무시 안 해요). 독 상태가 유지되는 한 매번 발동해요. 독 상태가 아닌 상대에게는 효과가 없어요.
채용 포켓몬
더시마사리가 사용률 12%로 채용돼요. 물/독 복합 타입으로 독계 상태이상 기술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어요. 토치카는 고유 기술로 방어하면서 접촉 기술로 공격한 상대를 독 상태로 만들어요. 이걸로 무도한행동 급소 콤보를 구성할 수 있어요. 맹독은 직접 맹독을 거는 수단이에요. 다만 더시마사리의 공격·특공 기본값이 63으로 낮아서, 급소가 나와도 실제 화력은 제한적이에요. 이게 무도한행동의 근본적인 한계예요.
사용법
기본 흐름: 토치카나 맹독으로 상대를 독 상태로 만들고, 이후 모든 공격이 급소로. 열탕는 30% 확률로 화상을 노릴 수 있는 특수 공격이지만, 화상은 무도한행동의 트리거가 아니에요. Scald의 가치는 부수적인 화상이지 특성 시너지가 아니에요. 토치카로 독을 거려면 상대가 접촉 기술로 공격해야 하므로, 특수 어태커에게는 수동적으로 독을 걸 수 없어요.
팁과 전략
무도한행동가 12%에 머무는 주된 이유는 재생력가 더 범용적이기 때문이에요. 재생력는 교체 시 HP 1/3을 회복해서 상대가 독 상태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소모전을 할 수 있어요. 무도한행동는 독 상태 셋업이 전제인데, 상대가 리샘열매를 들거나 강철·독 타입처럼 독 면역 포켓몬이거나 교체로 독을 해제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낮은 공격 능력과 셋업 의존성의 조합이 이 특성을 니치 픽으로 만들어요, 느낌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