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강한 햇살이 발생 중인 동안 리프가드 는 보유자에게 화상·마비·잠듦·독·얼음 가 걸리는 걸 완전히 막아요. 직접적인 변화 기술(도깨비불·버섯포자·맹독)뿐 아니라 접촉 수동 트리거(불꽃몸·정전기 등)도 막아요.
맑음이 사라지거나 날씨가 바뀌는 순간 면역도 없어져요. 맑음 이외 상황에서는 일반 포켓몬과 다름없이 상태 이상에 걸려요.
리프가드는 새로운 상태 이상을 막는 거지, 기존 상태 이상을 치료하지는 않아요. 맑음이 나오기 전에 이미 화상을 입었다면 화상은 계속 유지돼요.
채용 포켓몬
달코퀸(1%)은 순수 풀 타입에 공격 108의 물리 어태커인데, Champions 사용률 1%로 경쟁력이 거의 없어요. 리프가드는 맑음 파티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리피아(2%)은 공격 110·스피드 95의 풀 타입으로, 맑음 하에서 물리 어태커로 기능할 수 있어요. 리프가드가 상태 이상을 막으면서 리프블레이드 등으로 공격하는 게 기본 역할이에요. 2%는 현 환경에서의 틈새 채용을 반영해요.
사용법
리프가드는 맑음 파티 전제 특성이에요. 맑음이 없으면 효과가 완전히 없어요. 맑음이 안정되면 리샘열매 나 방진고글 대신 도구 슬롯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어요——상태 이상 보험을 날씨가 담당해줘요.
더블에서 도구 슬롯 경쟁이 치열한데, 상태 이상 보험을 특성으로 해결하면 그 슬롯을 생명의구슬이나 집중머리띠 같은 공격 도구에 쓸 수 있어요. 이게 구체적인 이점이에요.
팁과 전략
리프가드는 예방만 하고 해제는 안 해요. 맑음이 나오기 전에 걸린 상태 이상은 그대로 남아요. 1턴에 화상 입고 2턴에 맑음을 깔아도 화상은 계속돼요.
날씨 유지가 핵심 의존성이에요. 상대가 비를 내리면 맑음이 사라지고 리프가드도 무효가 돼요. 날씨를 어떻게 유지할지 계획이 있어야 해요.
플라워베일 과 자주 혼동되는데, 플라워베일은 아군 풀 타입 포켓몬의 스탯 하락과 상태 이상을 모두 막아요. 리프가드와의 차이는, 플라워베일은 날씨 관계없이 아군 전체를 보호하지만, 리프가드는 보유자 자신만·강한 햇살에서만 보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