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대접는 더블배틀에서만 의미 있어요. 사용자가 등장하면 다른 쪽 아군 포켓몬이 즉시 자신의 최대 HP 25%를 회복해요.
조건 없고, 지연도 없어요. 기술이 발동하기 전에 회복이 먼저 들어가요. 상대가 '이 기술로 파트너 KO 가능'이라고 계산하고 있어도, 등장 시 25%가 올라가 있으면 계산이 틀려져요.
파트너가 만피면 회복이 넘치지 않아요(그냥 낭비). 필드에 파트너가 없으면 발동 안 해요. 교체할 때마다 다시 발동하니까, 한 번 빼고 다시 넣으면 또 25%가 들어와요.
채용 포켓몬
그우린차가 사용률 99%로 거의 유일한 채용처예요. 특방 120·스피드 31이 더블 지원 역할에 딱 맞고, 트릭룸을 배워서 느린 스피드가 오히려 선공이 돼요. 등장해서 파트너 회복시키고, 트릭룸 깔고, 날따름로 집중 공격을 자기한테 끌어당기는 게 기본 흐름이에요.
어흥염랑 같이 넣으면 교체 이득이 양방향이 돼요. 염태곰은 위협로 상대 공격을 깎고, 차마시개구마는 대접로 아군 HP를 채워요.
사용법
1턴 선발에 차마시개구마를 넣어두면, 파트너가 첫 공격에 받을 데미지를 25% 회복으로 완충해요. 기술 발동 전에 회복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파트너는 더 높은 HP로 그 턴을 시작해요.
중반 이후에 한 번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면 또 25%가 들어와요. 파트너가 깎인 타이밍에 '차마시개구마 교체해서 넣는다'는 선택지가 항상 있어요.
날따름로 집중 공격을 자기한테 끌어당기면서 파트너는 25% 회복 여유를 갖고 움직여요.
팁과 전략
회복 타이밍이 '기술 처리 전'이라는 게 중요해요. 상대가 파트너 KO를 노리고 기술을 골랐는데, 차마시개구마 등장으로 25%가 올라간 HP 기준으로 계산되면 상대의 예상이 빗나가요.
막말내뱉기이나 유턴으로 교체를 반복하는 파티에서는 대접가 경기 내내 여러 번 발동하고, 누적 회복량이 내구력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요.